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분들 주위에 많은 반짝이는 빛들이 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다른 사람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 어떤 덕을 행하거나 감정을 드러낸다면 진실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진실은 바로 겸손 자체다. 네가 말하고 하는 모든 것은 네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반영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것은 거룩함의 길로 후퇴하게 만드는 사탄의 도구이다. 하지만 항상 진실을 위해 일어선다면 꾸준히 내 성심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밤 우리는 너희에게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