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다른 어떤 단일 덕목보다 믿음을 통해 더 큰 공덕이 얻어진다는 것을 말하러 왔다. 사랑과 신뢰는 같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신뢰는 항상 함께하며 모든 다른 덕목을 구현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나를 신뢰할 수 없다. 또한 나를 믿지 않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도 없다."
"어떤 이유로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더 깊은 완성을 통해 정화되어야 함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