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나의 심장을 주러 왔구나. 너희가 나에게 마음을 맡기기를 바란다.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우리 함께 하나 되자. 서로의 차이점을 보지 말고, 사랑으로 바라보며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너희의 일치를 보도록 하여라.”
성모님께서 떠나시면서 사람들 위로 떠다니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들 가운데 나의 사랑을 퍼뜨리기 위해 천사들을 (수백 명이 함께 있었다) 남겨두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