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이 사목부는 박해로 인해 크게 고통받았다.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이 빛에 의해 드러나면서 이러한 무게 중 상당 부분이 곧 해소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진실—마음속 악의 진실—이 선교회의 역사의 진실을 선포함으로써 일어날 것이다. 사실, 이 사목부의 특징적인 면모는 바로 진실 자체이다. 악 속에 사는 자들은 진리의 빛을 두려워하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들을 파멸시킬 것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기뻐하기 시작해라. 승리가 눈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