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성심성모회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은 연합된 심장의 방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은총을 받습니다. 어떤 이들은 저항하거나 주어진 은총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의심이나 불신을 믿기보다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필요한 은총을 받았지만 나중에 세상을 선호하며 거부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마음이 돌처럼 딱딱하기 때문에 은총의 씨앗이 바위 땅에 떨어지도록 허용합니다."
(씨 뿌리는 비유 - 누가복음 8장 4-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