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친절하고 믿음 있는 마음으로 내가 주는 이 말을 받아들여라."
"보살핌은 자비와 분리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비는 항상 보살핌에서 비롯된다. 이것들은 하나이며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속에서도 그래야 한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하나님과 이웃보다 자신을 더 사랑한다 - 이기적인 사랑은 용서를 조장하기 때문이다."
"보살핌과 자비는 나의 아버지의 뜻에 감싸여 있다."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