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 S. Attleboro, MA); 공개

주님이 오셨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자매들아, 나는 이곳에 있는 마음들을 잘 알고 있다. 어떤 이들은 호기심으로 왔고--다른 이들은 두려움이 가득한 채로 왔다; 의심하는 사람도 있고, 열린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오늘 밤 나는 너희 각자와 모두에게 이야기한다. 적이 너희 마음에 넣어주는 가장 큰 두려움 속에서 나의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라고 간청한다 '믿음의 수호자 성모님'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왜냐하면 사탄이 너희를 두려움으로 이끄는 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신뢰하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탄은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의 이러한 칭호를 앞두고 도망친다. 기억해라--사용하라!"

"나는 내 Divine Love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