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School에서의 컨퍼런스; 아일랜드 골웨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 자매들아, 세상 주변에 평화를 가져오기 전에 마음속에 진실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국가도 협상이나 평화 협정을 통해서 지속적인 평화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며, 오직 모든 마음이 신성 의지를 통해 하느님과 화해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라. 오늘 밤 너희에게 나의 신성 사랑의 축복을 내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