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 심장 기도 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가 여기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딸아, 네게 내 심장의 특정 방들에 있는 특정한 슬픔들을 드러내는 것을 궁금해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실은, 특정한 슬픔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깊이 고통의 칼을 내 심장에 꽂는다는 것이 진실이다. 나의 가장 큰 슬픔, 즉 내 심장의 네 번째 방에 쓰디쓰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세상 성막 안에서 내가 받는 모독과 불경행위들이다."

"부탁이니 이걸 알려주렴. 오늘 밤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에게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