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28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예수다. 너희의 자비로운 구원자로 왔다. 나는 내 형제자매들의 약점을 도우러 왔다. 거룩한 사랑의 길에서 벗어났음을 발견했을 때 낙담하지 마라. 너희의 실패는 우리가 다루어야 할 약점들을 드러낸다. 나의 자비를 믿으렴. 내가 너를 용서한다면, 너 자신도 또한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용서가 없든 자기 자신의 것에 대한 용서가 없든 그것은 교만이다. 원죄 때문에 거룩한 사랑 안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네 실패 속에서 일어나 새롭게 통찰력을 가지고 과오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은총을 보아라. 이러한 약점의 영역을 극복하는 데 내 어머니의 도움을 청해라. 그녀는 너에게 넘어졌을 때 회복하고 잘못을 다루기 위한 은총을 전달할 것이다. 각 실패는 그때 너를 강화해야 한다."

"네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데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판적으로 보지 마라. 나 또한 네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잘못도 용서한다 - 세상에서 나의 자비의 표징이 되고 너와 모든 사람을 심판하도록 허락해라."

"나는 그러한 노력을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