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6월 2일 수요일

1999년 6월 2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께서 오시어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의 예수이고, 육신을 입고 태어나셨다. 나는 모든 영혼들을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초대하기 위해 왔다. 진실로, 나는 온 인류에게 내 신성한 사랑에 항복할 것을 부른다. 신성한 사랑의 열쇠는 네 어머니가 너희에게 주신 부름 - 거룩한 사랑에 현재 순간에 대한 너희의 굴복이다. 단 하나의 열쇠 – 단 하나의 성화 수단 – 신성 의지에 합일되는 유일한 길만이 있을 뿐이다. 항복하지 않는 자는 들어올 수 없다. 네가 내게 숨기는 모든 것은 우리 사이의 장애물이 된다."

"오늘날, 인류는 자기 자신과 나의 거룩한 심장 사이에 깊은 골을 만들었다. 그것은 과도한 자기애이다. 각자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무엇이 그를 붙잡고 있는지 발견해야 한다. 각자는 자신이 집착하는 자기애의 영역들을 발견해야 한다. 바로 이 자아에 대한 열정이 내 정의를 불러온다. 모든 죄는 하나님과 이웃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켜라. 거룩한 사랑은 모든 계명을 포괄한다: 하나님을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

“너희는 그것을 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