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3월 8일 월요일

"내가 여기 있어.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야. 얘야, 오늘은 그 산을 완벽함에 비유하여 집의 건축과 같다고 말하겠다. 이 집은 재료로 만들어져 있다. 이것들은 영적 삶에서의 덕목들이다. 건설자가 그것들을 함께 놓지 않으면 이러한 재료는 쓸모가 없다. 건설자는 너희들의 자유 의지다. 최종 제품은 보기 아름다운 것이고, 마치 완벽함을 통해 나와의 합일을 추구하는 영혼이 내게 아름답듯이 말이지. 지어진 집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덕목이 많은 영혼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런 영혼은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나에게 사용될 수 있다."

각주: 이 방문 도중에 내(모린의) 개가 새러그매트와 놀기 시작했어. 내가 '안 돼'라고 말했을 때 그녀는 날 따르지 않았지.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셨다. 그분은 그녀를 흘끗 쳐다보셨고, 개의 심장에서 빛이 나와 개는 멈추더니 매트를 내려놓고 걸어가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