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헤이븐, CT 컨퍼런스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은 드러나 있고 성모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세요. 나는 너희가 복된 사랑의 전도자들, 사도가 되기를 원한다 - 어디를 가든 메시지를 가지고 다니는 것 – 그것을 네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퍼뜨리는 것이다. 나의 선교사가 되어라."

"오늘 너희에게 큰 은총이 주어졌다. 훨씬 더 많은 은총들이 올 것이다. 너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시대 – 마지막 날들을 살고 있다. 너희 주변에서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이 펼쳐지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항상 복된 사랑에 매달려라."

연합하신 심장의 축복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