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기도 모임

복되신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밤, 내 마음에 거룩한 사랑을 품고 있지만 이번 주말에는 여기에 올 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아, 나와 함께 기도해라."

"소중한 아이들아, 오늘 밤 각 구슬기도마다 나의 떠남이 가까워진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는 영원히 지속될 것을 말해주겠다. 너희 마음에 품고 있는 거룩한 사랑은 영원까지 지속된다. 이곳 땅에 내 임재는 영원까지 지속된다.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그 자체도 영원까지 지속된다."

"내 소중하고 귀여운 아이들아, 오늘 밤 나의 떠남이 가까워짐에 따라 너희를 내 깨끗하신 마음의 불꽃 안으로 초대한다. 이 불꽃에서 나오는 빛은 내가 오늘 밤 너희에게 품고 있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