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반대 기도를 위한 두 번째 일요일 예배

성모님께서 파티마 성모님으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거룩한 로사리오의 여왕 마리아입니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찬양하며 왔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낙태를 고려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거룩한 로사리오의 여왕으로서 너희에게 오는데, 이는 너희가 마음 깊이 이해하기를 바라서이다. 로사리오를 통해 악을 이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나는 너와 함께 손을 잡고 어떤 불행도 너를 압도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합법적인 낙태의 종식을 위해 자주 로사리오를 기도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내 아들의 심장을 꿰뚫는 큰 죄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악에 영혼을 넘기는 사람들을 위해 울고 있다."

"모든 마음속의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십시오. 너희가 세상적인 모든 것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내 아들을 너희 삶의 중심으로 만들 때만 평화가 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