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기도 모임

복된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이제, 친애하는 아이들아, 의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친애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의 메시지를 온전히 믿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이해하여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러한 메시지들을 통해 내가 개인적인 거룩함 안에서 완벽의 길로 너희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마음뿐만 아니라 지성으로도 완전히 나의 부름에 응답해라. 거룩한 사랑 안에 있는 어떤 결점이라도 찾기 위해 너희 영혼을 탐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녀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