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5월 6일 수요일

기도 중 나는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그들의 마음에서 가슴으로 옮기는 것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예수를 여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이다. 만약 그들이 이 메시지를 삶의 중심으로 삼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있을 것이다. 자기애가 장애물이다. 자기애를 통해 초점은 자신들, 그들의 문제, 주변 세상의 유혹,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의 지위에 맞춰진다. 메시지가 되는 것 - 이것이 바로 나의 어머니의 부르심인데 - 이러한 성격 결함들은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을 통해 태워져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의지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아! 기꺼이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일들이 닥쳐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