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4월 2일 목요일

목요일 기도 모임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에서.

복된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얘들아, 생명 반대 법률을 지지함으로써 죄를 짓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해라."

"얘들아, 오늘 밤에도 다시 한번 너희가 나와의 만남에 자신감을 갖기를 청한다. 너희의 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믿어라. 왜냐하면 너희 노력으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른 이들이 삶을 개선하고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신뢰하며 왔고, 나는 너희를 신뢰한다. 부디 이러한 신뢰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주렴."

"오늘 밤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