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매사추세츠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마리아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얘들아, 내 소중한 아이들아, 나와 함께 이 순간을 나누도록 초대해 주셔서 고맙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심장의 포옹을 드리러 왔는데, 그것이 바로 성스러운 사랑이다. 사도직에 대한 나의 초대에 응하고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얘들아, 성스러운 사랑의 내 메시지가 되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