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주 일요일 –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복되신 어머니께서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얘들아, 너희는 오늘 힘겨워하고 있지만 내가 네들 가운데서 너희를 보호하고 다가오는 공격 속에서 너희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내 은총은 너희의 동맹자이다. 오늘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뒤돌아보면 내 존재의 힘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모순과 타협이 세상에 드리운 이 시간에 강해지도록 돕고 있다. 항상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라.”

“너희는 성스러운 사랑으로 무장한 투석기 가진 다윗과 같다. 이 무기로 너희는 불신, 죄악, 타협의 골리앗을 쓰러뜨릴 것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