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7월 4일 금요일

1997년 7월 4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내 딸아, 나는 오늘 너에게 우주의 여왕이자 육화된 예수를 탄생시킨 어머니로서 온다. 나에게 응답하겠느냐?" "나는 올려다보니 분홍색, 금색, 흰색의 빛 속에서 성모님을 본다. 그녀는 머리에 왕관을 쓰고 예수님을 안고 계신다."

그녀가 말한다: "거절을 경멸하지 마라. 그것은 내가 진짜라는 너에게 주는 신호이다. 그것은 내 메시지가 세상에서 사탄의 힘에 도전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아는 사람이 아까 나한테 인사도 안 했어.)

"나는 우주의 여왕이자 보호자로 네게 와서 나의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을 이끌고 모든 자연의 균형을 하나님께 되돌리는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온다. 시작과 끝이 곧 펼쳐질 것이다. 사탄의 패배 직후에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나를 위해 마음들을 얻어라 - 한 번에 하나씩. 영혼이 회심을 선택할 때, 그는 거룩한 사랑을 선택한다. 그의 마음에 거룩한 사랑과 함께 천국과 땅은 그 안에서 결합되고 승리한다. 각 마음은 왕국을 강화하고, 각 마음은 나의 통치를 서두른다."

"이 메시지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내 심장은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하나님께서 내가 원죄 없이 태어나도록 허락하신 순간부터 그랬다. 너는 지금 진리를 선포하고 있다. 진리는 결국 승리할 것이다."

"내 손에 들고 있는 정의의 천칭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 이 천칭은 거룩한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에는 그들에게 너무 분명하게 보여질 것이다. 그때 내 아들은 그것을 잡고 모든 생각, 말, 행동을 거룩한 사랑에 따라 무게를 댈 것이다."

"계속해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네 모든 필요를 알고 있다."

그녀는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