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18일 수요일
1997년 6월 18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시는 성모님. 그녀 양옆에는 파드레 피오와 테레사 수녀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매우 작으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천사야, 이걸 적어두렴. 이 임무의 후원자와 협력자는 바로 이 두 성인입니다. 이제 딸아, 네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몇 가지 것을 드러내겠다."
"이 둘 다 (테레사 수녀님 - 파드레 피오)는 사랑의 희생자였고 – 성스러운 사랑의 희생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천국과 땅 사이의 간극을 크게 줄였습니다. 착한 아버지 피오는 이 사랑의 가시적인 징표를 몸에 지니셨는데, 그는 그의 구세주와 함께 나누었던 사랑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며, 세계로 손을 내밀고 있는 나의 손에는 이 사랑의 표식이 있습니다. 성스러운 사랑은 천국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내가 아들의 수난과 죽음에 협력했을 때, 나는 모든 인류에게 이 사랑의 다리를 펼쳤습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이것이 나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에게 모든 사람과 하느님 사이를 연결하는 화해의 다리를 보여주러 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따라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심연은 정복될 것이다."
“그러니 마지막 결론을 내리고 나의 방문이 미치는 영향을 깨닫도록 하라. 나는 모든 영혼을 성스러운 사랑으로 부르고 화해의 다리 위로 인도하러 왔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심연을 건너 나를 순종하며 따르기를 청합니다. 끝에는 승리가 있습니다. 끝에는 연합된 마음들의 승리가 있습니다."
"이제 딸아, 나의 방문의 모든 암시와 미묘한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네 마음에 신비는 없도록 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나에게 가진 큰 자신감을 받아들이렴.”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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