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7일 토요일

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USA에서

 

"주님께 모든 찬미를. 내 천사야, 오늘이 예수 시대와 같아. 때로는 나의 메시지가 불모토지에 떨어져 길가에 버려지고 세상의 유혹과 의견에 좌우되기도 해. 나는 모든 사람이 바로 그 성심인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를 찾기를 원해. 오늘은 이 엄숙한 피난처를 너희에게 설명하고 싶어."

"피난처는 안전한 곳, 폭풍우 속 항구이자 생필품을 제공하는 은신처야.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바로 이러한 모든 것들을 의미해. 오늘 세상의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심장 안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어. 사탄은 드물게 자기 모습 그대로 나타나지만, 온갖 위장의 모습을 취하지. 그는 너희 여가 시간을 침범하기 위해 텔레비전을 이용하고, 신문과 잡지, 책에 글을 쓰기도 해. 모든 예술 및 음악 형태에 능숙하며 인터넷이나 이메일 같은 현대 통신 수단을 사용해. 그는 악을 창조하기 위해 선한 것에 자신을 투영하기도 하지."

"내 심장의 피난처 안에서 너희는 삶과 세상 속의 사탄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받을 거야. 내 심장의 은신처 안에서 나는 너희 믿음을 보호할게. 오늘 교회는 혼란으로 침투되었어. 거룩한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가 그의 덫을 밝혀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내 심장의 은총을 통해서만 모든 선이 와. 내 아들이 주신 은총을 내가 나누어줘. 이 시대에 나의 은총의 개입 없이는 너희는 사탄에게 확실한 먹이가 될 거야."

"이 성심, 이 피난처는 하느님 나라와 새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은신처야. 내 심장은 너희를 평화의 시대로 인도할 거야. 그것은 거룩하게 만드는 그릇이자 하느님의 자비와 연민의 바다로 향하는 항구이지."

"들어가려면 나의 초대만으로는 부족해. 너희 의지로 심장을 나에게 맡겨야 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하지. 이렇게 옷을 입으면 나는 내 심장의 문을 활짝 열어줄 거야."

"내 천사야, 이 모든 것을 알리도록 부탁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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