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6월 1일 일요일

1997년 6월 1일 일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메시지, USA

우리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친애하는 딸아, 너는 나의 심연 속에 있구나. 내 자녀들에게 죄인에게는 단 하나의 길만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어라 -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이다. 이 불꽃 속으로 지나가는 데에는 용기와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하지만 네가 성스러운 사랑에 잠길 때, 나는 너와 함께하고 널 지지할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마치 그것이 자신을 삼킬 것처럼 이 불꽃에서 도망친다. 그들을 파괴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예'라고 말하려는 두려움 때문에 그들이 달아나는 것이다."

"이제 너를 나의 승리로 데리고 오기 위해 왔는데, 왜냐하면 사탄이 소멸되고 삼켜지는 곳은 이 사랑의 불꽃 속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것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라. 결국 그는 무력화될 것이다. 오늘날 그는 발광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형상(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은 그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것을 사용해라. 너와 함께 가져가라. 네 주변에 두어라. 집안에서 눈에 잘 보이도록 놓아두어라. 그는 이 성스러운 형상과 맞설 무기가 없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의 기도를 통해 사탄을 물리칠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