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2월 1일 토요일

1997년 2월 1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의 천사야, 너희에게 이러한 특별한 시대를 이해하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단다. 오늘 너희는 이례적인 은총을 목격하고 이례적인 고통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각 시험은 너희를 그분께 더 가까이 인도하고 더욱 깊은 신뢰로 이끌기 위한 것임을 믿어라. 은총은 모든 고통을 품위와 평화 속에서 견딜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시대에 내가 너희 가운데 오는 것은 너희의 생각이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리는 전령이다. 요한 세례자가 그분의 공생애를 위해 세상을 준비했듯이, 나 또한 마음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물 대신, 나의 거룩한 사랑의 불꽃 속에 영혼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나의 은총 없이는 이 불꽃 속으로 영혼을 부를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올 때마다 새로운 영혼이 내 심장의 이 불꽃 안에서 세례를 받는다."

"내 딸아, 모든 것을 알리도록 해 주렴."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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