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시지만 태양빛에 반사되어 금색으로 보였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왕과 구원자를 찬미하며 오셨다.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의 필요를 위해 지금 기도해주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내 방문이 너희의 복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 모든 나라, 세상, 심지어 온 우주 전체를 위한 것임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나의 아들은 이 땅에서 많은 영혼들을 거두실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기도와 희생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하늘에서 내 아들과 함께 다스리는 것처럼 모든 마음속에 통치할 것이다. 그러니 네가 마음에 성스러운 사랑에 '예'라고 말함으로써 내가 승리하면, 나의 아들도 또한 나와 함께 네 마음에 다스릴 것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