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묵주기도 봉사

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지금 12일에 순례 오는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우리가 처한 시기는 어려운 때이다. 세상에서 피난처와 안전을 찾지 말고 내 심장으로 와서 모든 은사, 모든 은총과 평화를 얻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나라를 위해 너희의 간청 기도문을 구한다. 악은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선함 속에 옷 입혀 항상 존재한다고 말해준다. 모든 나라는 공격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심장의 피난처를 너희에게 제공하니 와서 받아라. 내가 널 사랑한다.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