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묵주기도 봉사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살아 계신 하느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옵니다. 내 딸아, 다시 한번 너에게 거룩한 사랑 사도직부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나의 소망을 알리라고 청한다. 이 사도직부는 '거룩한 사랑 선교사'로 알려질 것이다" . 예수님께서 이러한 종말 시대에 영혼들을 사랑으로 새롭게 하고 회복하기 위해 이 사도직부를 요청하십니다. 너희의 선교지는 다음과 같다: 미지근한 자들, 불신자들, 그리고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다. 이것은 기도와 희생과 나의 거룩한 사랑 메시지의 복음화에 헌신된 사도직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수단을 통해, 그리고 너희의 삶을 통하여 너희는 나의 면류관 심장 안식처(거룩한 사랑)를 이 시대의 방주이자 영적인 안식처로 알릴 것이다. 이것은 파티마에서 예언자들에게 주었던 것과 같은 부르심이다. 내 은총이 너와 함께하지 않는다고 생각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심장의 이러한 자비 없이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