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모든 마음의 회개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기 위해 왔는데, 거룩한 사랑의 빛과 힘과 에너지로 옷 입혀져 있다. 이웃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고 네 모든 죄악을 나의 깨끗하신 마음에 맡겨라. 그래야 거룩한 사랑 안에서 정화되어 내가 너희를 원하는 길, 즉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매 순간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준다. 이 은총의 시간에 나에게 올 수 있도록 허락하신 나의 아들을 끊임없이 감사드린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