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2월 23일 목요일

성모님께서는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지금 당장 저와 함께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내가 이 제목 아래 자주 오는 이유는 교회의 역사상 회개의 필요성이 이렇게 큰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수백만 명이 이 제목 아래 개종했고, 오늘은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심장의 피난처인 성스러운 사랑은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