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성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조건 없이 큰 후원자를 구하는 것은 새의 꼬리에 소금을 뿌려 잡으려는 것과 같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새들에게 씨앗을 던지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들은 모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먹이를 주면, 그들이 너에게 올 것이다. 내 어머니의 말씀을 가지고 그들을 먹이거라." (나는 친구들과 나눴었는데, 내가 약 8~9살 때쯤 엄마께서 새의 꼬리에 소금을 뿌리면 잡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믿었기에 시도해 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