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12월(날)에 올 이들은 깨우침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천사여, 사탄은 내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기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대부분은 내 심장의 은총으로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소수의 사람은 낙담에 굴복할 것이다. 나의 은총은 항상 악을 이길 수 있다. 영혼이 은총을 거부할 때만 그들은 무너진다. 공격의 힘을 너에게 전해지는 내 메시지의 힘의 표징으로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