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빛나는 장미를 들고 흰 옷을 입으시고 오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주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나의 메시지는 회개의 씨앗으로 마음속에 심어져야 한다. 나는 네가 말한 후에 이 씨앗을 가꾸기 위한 수단으로서 성모 마리아 피난처 기도회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제발 이해해라, 거룩한 사랑은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피난처이다. 나는 양떼에게 은총을 가져오고 그들을 내 마음의 우리로 인도하기 위해 은총으로 오고 있다." 그녀는 떠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