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23일 토요일

성모상의 주위에 빛의 로사리오가 있고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의 심장의 은혜를 이 사도직에 얼마나 큰 자비로 쏟아붓는지 보렴." [당신이 이렇게 말했을 때, 상의 심장에서 위대한 빛이 바깥쪽으로 투영되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길을 거룩한 순종 속에서 계속 따르고 기도, 많은 기도를 통해 얻은 신뢰의 선을 사탄에게 끊어지게 하지 마라. 그 혼자만이 모든 노력을 방해하지만 은혜를 통하여 다시 한번 길을 찾을 것이다. 기억하라, 오늘의 박해는 내일의 은총이다. 이 모든 시련 속에서 예수님께 찬미를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