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로사리오 전례 – 사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목요일 로사리오 전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금 당장 저와 함께 모든 사제, 주교 및 추기경들이 새로운 교리서를 용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광송을 바르자 성모님께서 더 높이 올라가시며 팔을 들어 올리고 뻗으셨고, 그 주변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내 딸아, 새로운 교리서는 신앙의 구현이다. 교회에 반대하는 자들은 그것에 반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를 패배 속에서 부르지 않고 승리의 모습으로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 마음이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일 때 내 심장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너희 기도가 너무 의미심장해서 모든 면에서 반대에 직면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오늘 밤 나는 세상에서의 나의 무염시심의 승리를 위해 이 땅을 봉헌하며 지금 너희를 축복한다." 성모님께서 사라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