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녀의 망토 위의 별들은 빛과 같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심장의 은총이 너희 위에 머물러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 안에서 현재를 살도록 초대한다. 내가 너희가 사랑할 때, 나의 어린아이들아, 너희는 내 심장의 피난처 안에 있게 되고, 그때에야 하느님의 뜻을 행하게 된다. 지금 이 시기에 내 모성적인 축복을 너희에게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