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4일 토요일

1993년 12월 4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푸른색과 흰색 두 가지 색조로 나타나셨고,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하느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허리에 별이 있는 사시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그것들은 세계의 나라들을 나타내며, 제 마음에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고 무신론적인 법률을 선택했기 때문에 더 적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가 강림절을 준비하면서 내 아들의 재림을 위해 마음도 함께 준비해야 함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 모두가 사랑의 사도가 되어 세상에 저의 거룩한 사랑 메시지를 살고 전파하여 심금을 울리기를 바란다.”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