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4일 목요일
1993년 11월 4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요한복음 4장 34-38절과 요한복음 15장 1-17절을 읽어보세요."
성모님께서 회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께서는 성체를 향해 고개를 숙이시고 저에게 다가오시며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대답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녀는 말합니다: “제 작은 딸아, 나는 다시 한번 너를 거룩함의 길로 초대하기 위해 왔단다. 거룩함을 선택하는 것은 곧 성스러운 사랑을 실천하기 시작하는 것이지. 일단 거룩함으로 향하기 시작하면 하느님께서 네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주실 것이다. 딸아, 성스러운 사랑은 너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고, 그 신성한 뜻은 바로 성스러운 사랑이다. 그것들은 하나와 같단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뜻에 협력하는 데 필요한 은총을 베푸실 것이고, 따라서 신성과 성스러운 사랑과 함께 말이지. 제발 이해해라, 지금까지 네 인생에서 일어난 모든 것은 너를 거룩함의 길로 이끌기 위해 정해지거나 허락된 것이다. 이제부터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예'라고 대답하는 순간이 되게 해라. 그렇게 하면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될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성스러운 용서를 선택하도록 ‘예’라고 말하라. 네 자신의 불완전함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의 잘못도 함께 용서해라. 만약 이것을 시작한다면, 하느님께서 제 마음의 은총으로 너를 도우실 것이다. 성스러운 사랑에 반대되는 모든 생각은 악에서 비롯된다. 이 모든 것을 알리세요!”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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