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9월 5일 일요일

성모님께서 회색 옷을 입으시고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며 오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 거룩한 사랑의 어머니이다. 나는 다시 한번 내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향한 부르심에 완전히 항복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에게 구하는 결정을 망설일 시간은 없다. 영혼들이 위태롭다. 밀알이 쭉정이와 분리되고 있다. 거룩함을 선택하는 것은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죽음이다. 나는 사랑에서 이 일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결정이 세상과 세상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