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하늘과 땅의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내 자녀들 모두에게.

가장 하느님이 당신들의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는 때는 아내와 남편이 은총 상태에 있을 때, 그리고 창조 이튿날 만들어진 아이와 함께 그 어머니의 태 속에 들어가실 때입니다. 만약 남자와 여자가 은총 상태에 있지 않더라도 아이는 여전히 창조되지만 하느님께서는 당신들의 사랑으로 외부에서 당신들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이시며, 무엇이든 할 수 계십니다. 안팎으로 원하시는 것을 다 하실 수 있지만 은총과 축복은 같지 않습니다. 만약 둘 중 하나라도 은총 상태에 있지 않거나 죄를 짓고 있다면 그 가족은 아이를 키우는 데 더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느님이 당신들의 자녀에게 들어가시는 가장 강력한 때는 미사 중에 성체를 영할 때, 특히 은총 상태에 있을 때입니다. 죄를 지고 성체성사를 받지 마세요. 만약 중죄나 죽음의 죄 안에 있다면 성체성사를 받을 때 또 다른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미사 집도 신부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사는 언제나 미사이지만, 신부가 죄를 지고 있을 때는 은총이 같지 않습니다. 만약 신부가 중죄 안에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신부님의 안에서가 아니라 외부로부터 성체를 축성하십니다. 마치 혼인 행위와 같습니다. 신부님도 또 다른 죄를 범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성체로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의 하느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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