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오시어라 성령님, 과달루페의 마리아 님의 말씀과 함께 미카엘 대천사의 보호를 받으며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존재들이여 그리고 나의 가장 소중한 아이들아, 나는 우리 모든 자녀들과 함께 있고 천상에서는 너희 모두가 우리에게 가까이 오기를 바란다. 우리가 하늘에서 다 같이 만날 날을 간절히 기다린다. 아들 예수님과 내가 많은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많은 자녀들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온 천상이 주께로 잃어버린 양들을 데려와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대 때문에 우리 아이들 중 많은 이들에게 지구에서의 시간은 매우 짧다. 너희의 자비와 정의의 시간이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너희가 간구하는 한 언제나 자비는 주어질 것이지만 자연재해를 통한 정의는 세상 곳곳에서 매일 계속될 것이다. 천상은 지금 지금` 하나님께 ‘예’라고 말해야 하고, 네 삶 속에서 알고 있는 모든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용서받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용서를 청해야 한다. 그것이 너희의 의무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너희에게 자유로운 뜻을 주셔서 네가 선택한 것을 행하게 하시 때문이다. 너희는 알고 있는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제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여 천상이 너희`를 하늘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해라. 이것은 천상에서 온 마리아가 네게 죄의 용서를 청하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를 도울 수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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