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파티마의 성모 네 번째 현현

성령 삼위일체와 거룩한 가족이 생 미카엘의 보호를 함께 하소서.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자애와 연민의 예수시다. 나는 너에게 우리 아버지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중재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곧 더 심각한 자연 재앙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들 중 다수는 죄악 속에 있다. 하느님의 교회의 지도자들 또한 죄악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그것조차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진실 전부를 말하지 않고 자신들이 믿고 싶은 진리만을 가르친다.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죄악 속에서 살아간다. 그들은 죽음의 죄나 심각한 죄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일요일 미사 또는 의무 축일에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죽음의 죄이다. 만약 네가 죄악 속에 있으면서도 미사에 간다면, 성체를 영할 수 없으며 또 다른 죽음의 죄를 짓게 된다.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고해성사를 받지 않으면,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라도 또 다른 죽음의 죄를 지은 것이다.

하늘 전체가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자신들을 카톨릭이라고 부르면서도 주일에는만 미사에 참석하고 나머지 한 주는 사탄과 함께 일하는 것을 보고 괴로워한다. 일요일에 미사를 빠뜨리는 유일한 이유는 질병, 피할 수 없는 직업, 네 주변에 사제나 미사가 없기 때문이다. 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이것이 내가 말하려는 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십계명은 모든 종교의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것들을 읽고 따르기 시작해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매우 아프지만 그 원인의 대부분은 모든 교회 지도자들에게 있다. 나는 자애로운 하느님이지만 동시에 정의로운 하느님이기도 하다. 내가 너에게 연민을 베풀면 완전한 정의를 내리겠지만 곧 아주 곧 너희는 하느님의 정의 속에서 살게 될 것이고 그것을 바꾸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나는 또 다른 경고를 주고 있지만, 아들아, 더 이상 경고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사랑과 연민이 계속해서 경고하는 이유는 나의 아이들 중 누구도 영원히 지옥에서 살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제발 들어라,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자유 의지가 있고 나는 널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탄에게 많은 재앙을 일으키게 하여 영원히 지옥에서 살아야 하기 전에 깨어나길 바란다. 사랑한다, 예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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