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쿠바의 수호성인 엘 코브레 자비로운 성모 축일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천지와 대지의 하느님이다. 나는 네 하느님이요 나는 천지와 대지의 모든 것과 지금까지 있었고 앞으로 있을 모든 것의 하느님이다. 내 어린 자녀들이 죽게 만드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을 반복하고 싶다. 아무도 이 작은 아이들에게 독감 주사와 예방 접종을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어릴 때 절대 예방 접종이나 독감 주사를 맞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더 많은 질병, 면역 체계 약화 및 어린이의 자폐증과 다른 뇌 손상 문제를 일으킬 뿐이며 신체에 더 많은 의학적 상태를 유발한다.
모든 독감 주사는 매년 새로운 독감을 네 나라로 가져올 뿐만 아니라 최근 독감 주사를 맞은 사람 주변에 있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까지 오염시킨다. 독감 주사를 맞고 처음 며칠 동안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미하게 아프게 된다. 이 독감 유행병은 세계 인구를 죽이고 병들게 하고 제약 회사에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려는 일원주의자들이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상위 엘리트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한 전염병이었다.
나는 하느님으로서 오랫동안 독감 주사를 맞지 말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매년 더 강한 독감 균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년 독감 주사를 맞는 해마다 면역 체계가 약해진다고 말씀드렸다. 네 시어머니와 가장 친한 친구는 독감 주사 때문에 죽은 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독감 주사를 맞을 때마다 폐렴에 걸렸고, 대략 3년 후에는 둘 다 폐렴으로 사망했다. 아들아, 이 주사는 내 자녀들의 생명을 빼앗기 위해 그들이 주는 것 중 하나일 뿐이다.
메시지에서 내가 내 자녀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상위 엘리트들은 내 모든 자녀들을 죽이고 불구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사랑, 천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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