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로마의 전염병은 성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이 성 루카가 그린 성모 마리아 그림을 들고 행렬을 이끌면서 끝났습니다 (서기 591년).

아들아, 이것은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이다. 로마 전염병 때인 2월 24일 성모 축일 명칭이 오늘날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감 유행과 관련되어 있다. 너는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내 자녀들에게 말했듯이, 죄가 병을 가져온다. 네 나라와 오늘날 세상에서 저질러지는 중대한 죄들은 많은 전염병, 온갖 종류의 자연 재해를 불러올 것이며 너희 나라 역사상 최악의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최악에 대비하고 삶 전체 동안 가장 순수했던 것처럼 영혼을 은총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다가오는 시련과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이 순간 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견디려면 너희 신에게서는 많은 것을, 육신의 죄에서는 아주 적은 것만 필요할 것이다. 네 자녀들 중 상당수를 가지고 지금 가장 악한 10%의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게 된다면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거리에서 만나는 거친 사람들이 아니라 주로 너희 나라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최고 지도자들이다.
아들아,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10%의 사람들은 사탄에게 완전히 빙의되었고 또 다른 10%의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룩한 사람들이다. 나머지 80%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어떤 식으로든 더 나은 기분을 느끼기 위해 어느 쪽으로든 울타리를 타고 다닌다. 그들에게는 온갖 종류의 신이 있지만 천상의 유일하신 성스러운 하느님은 없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사람들은 오직 하느님을 위해서 살거나, 하느님과 자신을 위해서 살거나, 하느님과 사탄과 자신을 위해서 살거나, 아니면 사탄만을 위해 산다. 맨 아래 10%는 사탄만을 위해 살고 맨 위 10%는 오직 하느님만을 위해 산다. 이것은 거칠게 들릴 수 있지만 오늘날 세상에서는 사실이다.
내 자녀들은 하느님과 천국을 선택하거나, 사탄의 노예가 되어 지옥을 선택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무엇을 했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면 나는 용서하고 잊는다. 사탄은 결코 용서하지 않고 결코 잊지 않으며 그를 따르면 이 세상에서 죽는 순간까지 그리고 영원히 고문할 것이다.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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