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오라 성령님,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미카엘 대천사께서 수호자이자 보호자로 와주소서.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의 사랑하고 자비로운 예수가 하시는 말이다. 아들아, 나는 사랑하고 자비로운 예수이지만 정의로운 예수이기도 하다. 전에 내가 너에게 말했듯이 사랑과 자비를 베풀려면 정의로운 예수여야만 한다; 둘은 서로 뗄 수 없다.
이전에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네가 큰 환난 속에 있다. 곧 더 많은 재앙들이 일어날 것이고 훨씬 더 강렬할 것이다. 네 나라 사람들은 깨어나지 못하고 회개하는 대신 불평만 하고 투덜거리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과거의 모든 예언자들처럼 너의 새로운 대통령에게도 맞서 싸우고 있다. 온 나라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할 만큼 큰 일이 일어나야 한다.
네 나라와 세상은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순종을 잃었다. 내가 너희에게 좋은 지도자 두 명, 즉 대통령과 부통령을 주었는데 대다수는 여전히 그들을 막고 가능한 모든 일로 비난하고 있다.
나는 곧 네 나라를 완전히 마비시키기 위해 멀리서나 가까이에서 정의를 보낼 것이다. 노아의 방주 문은 이제 닫혔다. 앞으로 40일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라.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하는 게 좋을 거다. 너희 사랑하고 자비로운 예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