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0일 금요일
오 성령님, 하느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천국 모든 이들과 함께 성 미카엘이여.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삼위일체이니, 하느님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이시다. 그래, 지난 세 시간 동안 기도하기 위해 잠에서 깨어난 이유가 있었다. 지금 네 세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사탄은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가장 열심히 활동한다. 그는 내가 당신의 하나님이자 그의 하느님이신 나를 제거했다고 생각했을 때 패배했기 때문에 세 시 시간을 싫어한다, 그가 배반한 바로 그 분이다.
네 나라와 세상은 무너지려고 한다. 내 자녀들을 죽이지 않고 진지하게 경고를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경고 직전에 큰 붕괴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많은 나의 자녀들에게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경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탄과 적그리스도는 내 자녀에게 칩을 강제로 주입하기 시작할 것이다. 거부하면 죽임을 당하거나 받아들이면 노예가 될 것이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그 칩을 받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파멸될 것이다. 피난처로 가거라 왜냐하면 너희 하나님인 내가 사탄이 네게 다다르기 전에 미리 경고해 줄 것이며 나의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마음과 영혼 안에서 경고하고 어디로 가서 보호받아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며 그것은 바로 나, 당신의 하느님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못할 것이다.
헤롯이 그녀의 어린 예수를 죽이지 않도록 성 요셉에게 내 어머니 마리아와 나를 마을 밖으로 데려가라고 했던 것처럼 내부 경고일 것이다. 과거는 항상 반복된다. 너희 하나님인 나는 변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사랑과 자비이며 나의 자녀들에게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준다.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도록 경고 전에 온 세상을 먼저 흔들 것이며 그들이 듣기만 한다면 대부분의 내 자녀들을 구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메시지는 진짜이고 지금 바로 계시록을 살아가고 있다. 믿으라 그리고 성 토마스가 했던 것처럼 의심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위험할 수 있다. 곧 온 세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피난처로 이동할 준비를 하거라. 사랑한다, 삼위일체.
그래 내 아들아, 내가 너에게 그려달라고 요청했던 성삼위일체의 그림은 가능한 한 많은 피난처로 보내져야 한다. 내가 그것을 거기에 가져다 놓도록 도와주겠다. 그것은 네게 큰 고통을 안겨 주었다. 기도하고 신뢰하며 믿어라; 의심하지 마라, 성 토마스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래 내 아들아, 나의 남은 영혼들은 사탄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고통받고 있으며 그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구원하기를 돕는다. 사랑한다, 삼위일체. 새벽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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