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천사장 미카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만 함께 하소서.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희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이다. 네 누님(실명 비공개)에게 확인해 주렴: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예수가 실명 비공개가 말한 것이 나 예수를 통해 천부로부터 온 것임을 확증한다.

내 모든 아이들에게 준비하고 은총 안에 머물라고 전하라. 왜냐하면 지난 메시지에서 우리가 지금 큰 심판 속에 있으며 경고가 하늘로부터 곧 풀릴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앞으로 며칠 동안 내 모든 아이들을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몸과 정신으로 흔들게 될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도록 우리 아이들을 도울 준비를 하라, 용사들아.

엘리트들과 세계 지도자들은 이미 그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중요한 것들을 가지고 숨으려고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모르는 한 가지는 그들이 지하 터널과 벙커에 파묻혀 천부와 지상의 진정한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곧바로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시대의 조짐이 너희에게 다가왔다. 내 모든 아이들은 너무 무감각하고 게을러서 바로 눈앞에 있는 밝은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인가? 내 자녀들아,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진실을 보여 달라고 하느님께 간구하라. 그러면 너희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지고 하느님의 진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은 모두 사탄의 거짓과 어둠 속에 있다. 곧 모든 사람이 참빛과 하느님의 진실을 보게 될 빛이 켜질 것이다. 경고는 바로 너희 눈앞에 다가왔다.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고 할 수 있을 때 삶을 돌려라. 사랑하는 예수가 완강한 백성에게. 사랑, 예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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