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천상의 모든 이들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의 아드님께 인도하시는 대천사 미카엘이여.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 예수께서 사랑과 연민으로 말한다. 지금 나의 아이들 모두가 많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들과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두 그렇다. 그들은 모두 우리 아이들이며 우리는 그들을 똑같이 사랑한다.

너희 하느님과 천상의 모든 이들은 온전히 사랑으로 가득하고 정의롭다. 우리가 네가 죄를 지을 때도 너희를 사랑하고, 죄를 짓지 않을 때도 너희를 사랑하지만 우리는 죄 자체는 미워할 뿐이지 죄를 짓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이들 모두에게 즉시 용서를 구하면 기꺼이 사해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네 죄로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며, 너희 스스로만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 않고 고백성사를 받지 않을 때, 혹은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면 관용적인 마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갈 때 너희 자신을 심판할 뿐이다.

내 자녀들아 부디 지금 용서를 구해주렴, 관용적인 마음으로. 우리는 우리 아이들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 너희 하느님은 온전히 사해주시고 정의로우시다. 우리가 너희를 심판하지 않고, 너희 자신을 네 마음의 완강함으로 심판할 뿐이다. 부디 관용적인 마음으로 용서를 구해주렴, 너희 예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자비로운 주님의 예수님. 사랑한다, 예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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