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천사 미카엘을 보내셔서 하느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보호하소서.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아이들아, 나는 모든 하느님 자녀들의 어머니이다. 다가오는 해인 2015년은 여러 면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한 해가 될 것이다. 전에 없던 기적들이 일어나고 또한 전에 없던 고통도 있을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일부 기적들은 악한 존재에게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며칠 전 말했듯이 아들아, 기술은 네 모든 자녀들이 믿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발전되어 있다. 사탄과 일치된 사람들은 하늘에 어떤 그림이라도 만들어 내 아이들을 속일 수 있다. 매우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듣고 보는 것은 너희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 아닐 것이다.

올해는 우리가 몇 년 동안 훈련해온 모든 남은 자녀들이 나서서 자신을 드러내고 이교도와 공산주의의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보여주어야 할 해가 될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에게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령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고 요청한다.

너희 뉴스 매체는 일치된 지도자들이 말하는 것만 이야기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즉시 해고된다. 그들은 지금 거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 칩 또한 사람들의 몸에 넣어 통제하려고 하고 있다. 올해나 영원히 자유 의지로 그 칩을 받지 않도록 하라. 은총은 누구든지 요청할 수 있도록 항상 이용 가능하다. 자주 요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올 한 해 모든 것을 장악한 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이 쓰러지기 직전 가장 강해졌으니 하느님에게서 온 곳이 아닌 곳에 자신을 두지 마라. 그는 마치 홍수에 빠진 사람이 마지막 힘까지 쏟아내듯이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데려가려고 싸우고 있다. 그러나 기억하라, 너희 하느님이시며 내 하느님이 천국의 모든 은총으로 함께 싸우신다. 사탄은 하늘에 대항할 기회가 없지만 자유 의지를 그에게 주는 모든 자들에게는 힘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공격받을 때마다 언제든지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그러면 하늘 전체가 너희를 구하러 올 것이다.

내 아들은 크리스마스 전에 연옥에 있던 모든 가난한 영혼들이 크리스마스에 천국으로 데려갔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은 과거 메시지에서 나와 내 아들이 이야기했던 위대한 선물이었다. 이것은 세상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선물이다. 많은 기도 용사들은 하늘과 함께 기도하여 나와 내 아들이 성부께 이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주시도록 도왔다. 크리스마스 전에 죽고 연옥에 간 많은 사람들이 이제 우리와 천국에서 너희를 돕고 위해 기도하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