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8일 토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대천사 미카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만 오십시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희를 향한 자애와 긍휼의 예수다. 내가 며칠 전에 말했듯이 벽에 글씨가 쓰여 있고 날마다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다. 새로 선출된 공화당원들 때문에 네 대통령은 격노하고 있구나. 그는 궁지에 몰린 개나 다름없고 백악관을 장악하며 지어낸 거짓말과 통제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사람들이 마침내 새로운 의회와 상원을 통해 그에게 맞서 행동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것이 내가 내 자녀들에게 11월과 12월에 무슨 일이든 준비하라고 말한 이유이다. 민주당원들은 지금 격노하고 있고 사탄의 시간은 항상 예수를 가장 고통스럽게 괴롭힐 때다. 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큰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나는 너희 하나님으로서 내 모든 자녀들에게 새해 전까지 전기 없이, 가게에는 식량이 없고, 많은 곳과 지역에 전기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에 살고 있다면 며칠 동안 먹을 것과 물을 꼭 준비해야 한다. 미리 도시를 벗어날 수 있도록 가스통을 채워두도록 해라. 일자리를 잃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세상에는 더 이상 많은 일자리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 봉사하거나 세계 단일 정부에 의해 노예가 되거나 집중수용소에서 죽게 될 것이다.
내가 내 아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알려주었다. 무슨 일이든 준비해라. 너희를 향한 자애와 긍휼의 예수다. 오늘 밤 무릎을 꿇고 네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도록 해라. 왜냐하면 내일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늦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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